우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하늘나라 가셨더라도 그곳에서 행복하시고
사모님과 자식분들도 건강하게 좋은 일 가득하실 겁니다.
눈팅만하다 불나는쭈꾸미 사장님 소식듣고
예전에 쓰셨던 글보며 울컥하며 있었습니다.
가게 위치라도 알아보고
혹시나 기회가 되면 가려고 했습니다.
리뷰에 간에 밍밍하니, 주인이 힘이없니 글을 보고
화가 딱 나더라구요, 화가나서 울컥..
그런데 사모님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댓글보고 마음이 찡해서 울컥했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서가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서 방문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