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종주국이라고 엄청 자랑하고 뻐대기는 하면서,
실력은 하나도 없고 겉멋만 잔뜩 들어서 고개만 뻣뻣!!!
인성 제로,실력 제로,스포츠맨쉽 제로의 태권도의 올림픽종목 퇴출에
한표 던져본다.
구태의연한 학연과 되지않은 실력으로 국대가 되는
현재 종주국의 뒷모습에 처절한 반성을 가져보시고,
양궁처럼 오직 현재의 실력 하나로 국가대표가 되는
선수와 협회로
다시 태어나길........................
왜 우리나라 태권도가 금메달 하나 못따는지 모르시나?
다른 나라와 똑같이 하거나,
다른 나라들보다 더 하지도 않기 때문.
다른 나라들은 태권도에서 금메달 하나 따 보겠다고
우리나라 감독들 모셔가고,우리나라 시스템 벤치마킹하여
기본부터 철저하게 배우고 인성과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 태권도 협회는 종주국이라는 자만심만으로
학연에 얽매여 실력도 없는 선수 선발하고 인성 및 스포츠맨쉽도 키우지 않고,
시스템 개선하려는 노력은 1도하지 않으니 금메달 하나가 어디 가당하기나 한가!!!
올림픽 경기를 하는 다른 나라 선수들을 한번 봐라.
경기 끝나고 한국 선수들에게 다가가 깍듯히 인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보이는데
정작 우리나라 선수들은 몇 몇을 제외하고 도대체가 선수인지???????????????
우리나라 국기를 태권도에서 양궁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
양궁의 메달경쟁 관련하여 올림픽 및 세계기준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온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그래도 우리나라 양궁은 정상을 절대 내주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최소한 태권도라면, 종주국의 국기 종목이라면
양궁처럼 메달 획득 기준을 수없이 변경하게 만들 정도로
세계의 모든 나라의 견제 속에서도 꿋꿋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시스템과 오직 실력만이 국대가
될 수 있는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태권도는 WTF보다 ITF가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원래는 육군 장성 출신인 최홍희가 창설했던 ITF가 세계태권도연맹이었으나
박정희하고 정치적 갈등이 생겨 최홍희는 캐나다로 망명하면서 ITF본부도 캐나다로 옮기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 창설한게 지금의 WTF입니다...재미 더럽게 없죠
그래서 실제 격투태권도에는 ITF가 더 가깝습니다 재미도 있고
도대회 나갔을때 상대편이 전대회 1위였는데, 1점 지고 있었고 내가 마지막에 나래차기로 호구 빵빵 소리 나게 2점 넣음
나도 이긴줄 알고 주먹쥐었고, 우리편 관장도 나이스 외침. 근데 1점도 들어가지 않았고 그렇게짐ㅋㅋㅋㅋㅋ
관장이랑 나랑 난리치고 항의 엄청했는데 그래도 결과 안 바뀜. 알고보니 상대편이 전대회 1위라서 올려줌ㅋㅋㅋㅋㅋ 어휴 개자식들.
안현수만 놓고봐도 협회는 다 섞었지..
분명히 금메달을 딸수있는실력이고 커리어도있고 한데 자기들말 안듣는다고 부상에서 복귀해서 실력이 안된다는둥 개소리늘어놓다가 결국에는 국대에서 빼버렸지..그렇게 안현수는 빅토리안으로 바꾸고 러시아국적으로 금메달 휩쓸어버렸지..
오죽했으면 빙산연맹이 아니고 병신연맹이라고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