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짓을 하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먼저 떠오르는 생각,,
제 앞가림은 하고 사는걸까?
손자라도 오면 용돈이라도 주고 막걸리 한잔 하자는 친구 연락이 오면 스스럼 없이 한잔 하자고 나설 정도는 되는걸까?
이런 생각을 한다,,
지금것 애국자니 뭐니 하고 떠들던 사람을 보면 사는게 신통치 않아 죽어서 천국이라도 가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교회다니는 개독,,아니면 가난에 찌들어 추레한 옷차림에 술에 절은 벌건 눈동자,,
이런 사람만 봤다ㅡㅡㅡ
똥까지 챙겨온 준비성 좋은 저 양반이 지금까지의 내 생각속의 가난한 자칭 애국자의 범주를 벗어날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열심히 살도록 하자..
“국민의 정신적 지주로 통합의 구심점이 돼야 할 광복회가 김원웅 회장의 정치적 중립성 위배, 인사전횡 논란 등으로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광복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시급히 바로잡을 때입니다.”
김원웅 사퇴를 요구한 이유는 김원웅이 광복회를 민주당 산하의 정치집단으로 전락시켰기 때문.
정철승은 그 곁에서 똘마니 역할을 하고 있고.
그 때문에 회원들이 반발하고 있고
결국 광복회가 쪼개질 처지에까지 놓인 상황.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이 나라를 아주 개박살내고 있는 중.
김원웅 광복회장은 1972년 유신정권 집권당이던 민주공화당(공화당) 사무직 공채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1980년대 전두환 군사정권 집권당이던 민주정의당(민정당) 당직자로 정치활동을 이어갔다. 김 회장은 1980년 민정당 창당준비위원으로 합류해 5공 시절 내내 집권당 당직자로 활약했다. 민정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공천에도 도전한 전력이 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1980년 12월 민정당 창당준비위원이 됐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7달 뒤였다. 1981년 4월 인사에선 민정당 훈련부국장이 됐다. 1981년 6월 민정당은 당원 100만 명을 대상으로 정예화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민정당은 “당원 의식화 운동을 통해 근대적 국민정당으로서의 체제를 확립하고 당의 이미지를 국민 속에 뿌리박도록 하는 데 두고 있다”고 교육 목표를 명시했다. 민정당이 세워놓은 ‘1백만 당원 정예화를 위한 당원교육’ 교과내용은 총 22개였다. 그 가운데 처음으로 명시된 교과목은 ‘새시대와 구시대’였다. 강사는 김원웅 중앙정치연수원 훈련 부국장이었다. 군사정권 집권당 당원 교육 선봉장이었던 셈이다.
김원웅이 어떤 놈인가 하면
박정희-전두환 시절 공화당-민정당에서 부역하다가
시대가 바뀌니 노무현 진영으로 갈아타서 독립운동가 후손이랍시고 설치다가
남북간 분위기 좋아지니 북한 김정은까지 빨아주기 시작.
지금은 반일코인 타고 한 몫 잡아보려고 또 설치는 중.
전형적인 권력지향 기회주의자의 삶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