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말고 503호라고 넓은 방이 있어
대가리박고 자신이 하지원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거랑 같이 69로 대가리 박으면된다. 서로 냄새나는 곳으로 다이빙하면되. 영광이지? 인증샷 부탁해 시벨롬. 여럿 원하면 그것도 가능해. 쓰레기. 쥐. 닭 같이 서로서로 대가리 다이빙 오케이?
물에빠져 죽는건 한순간.
발목을 잡히는 느낌나면 죽는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산다.
발목을 잡힌듯 하면 숨을 깊게 들이키고 반드시 물속에서도 눈을 떠라.
어짜피 죽는거라면 눈뜨고 상황을 판단하면 살 수 있다.
젖꼭지 높이 보다 깊은 곳은 들어가지 말고 바로 나와라.
죽는다
매년 휴일마다 저기서 살정도로
자주갔던곳인데 이번년도는 못갔네요.
코로나때문에 사람 많은곳은 피하려고
안갔는데 저런일이 있었군요.
안전요원이라기 보다는 식당에
계신분인데 확성기들고 하지말라고
계속 말씀해주시는 분입니다.
사람들 진짜 말 안듣고 듣는척도 안해요.
사망사고 나면 놀지를 못하니
인근 상인분들은 성수기때 당연히
장사하기 힘들어지실텐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