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 근황의 이유가 된 요전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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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선수들이 손흥민의 유니폼을 받고싶어했지만 양해를 구하고


경기 당일 생일이었던 꼬마에게 유니폼을 선물


직접 해피버스데이라며 생일을 축하해 주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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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애기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자라왔던 아이였음


7번째 생일날 등번호 7번의 손흥민이 직접 유니폼을 주어


생일이 더욱 뜻깊었음


소년의 아버지가 SNS를 통해 감사를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