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1. 조사에 따라 다르지만 차기 총리 유력 1순위로 알고 있었던 고노 다로의 지지율보다 두 배 높게 뜨고 있음.
2. 아베의 공개 지지를 받는 사람 - 최근에 일본 기자가 아베와의 연관성을 물어보자
주변기자들이 그 기자를 비난하고 저 여자도 고성을 지르면서 따짐.
3. 극우에서도 극극우
네오나치 조직과 사진 한방!
당시엔 어쩔 수 없었다며 사과를 하면서 꼬리를
자르려 했으나...
유대인 단체의 강력한 항의로 휴지가 된 '히틀러의 선거전략'이라는 마공서에 추천사를 씀.
저 여편네의 주장은 두가지임.
자신은 전쟁세대가 아니니 전쟁에 책임없다.
전쟁은 주권국의 당연한 '권리'인데 왜 사과를 해야하나.
4. 패미니스트로 포장되어 첫 여성총리의 명분을 얻지만...아이러니 하게 일본 여성단체들은 반대.
여성을 위한 법과 정책에 반대 포지션을 유지하지만 주둥이만 패미인척 한다고...
일례로 남편의 성을 따르는 부부동성 제도 패지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인간.
5. 복지에 대한 개념 상실
정확한 워딩은 까먹었으나 그깟 정부 보조금 타먹으려 애쓰는 인간이 많아질 수록 나라가 어둡다나 머라나...
일본의 찬란한 미래를 위한 일본인의 선택~ 기대가 됩니다.
문제는 저 여편네가...한국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결코 좋지 않는 목적을 가지고요...
다카이치가 단숨에 선거판을 흔드는 '복병'으로 떠오른 배경엔 자민당 강성 보수층을 이끄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있다. 아베가 이번 선거에서 다카이치를 지지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근 다카이치를 자택으로 불러
"어렵더라도 잘해보자"라고 격려까지 했다고 한다.
광화문의 주0순 으로
생각하면 빠름...
우리나라와 일본 관계는 회복불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