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듣던 대사입니다.

자부심과 사명감의 표현인지?

철벽친 넘사벽을 의미하는지?

조폭처럼 자신들만의 리그를 말하는건지?

모두 알아서 기라는 의미인지?

 

박근혜를 구속시키며 국민들의 환호를 받던 박영수도....

감방에 있는지 없는지 조용한 김기춘과 우병우도...

대통령 해보겠다고 한참 날뛰고 있는 윤석열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금태섭이나 김웅도.......

화천대유로 잠시 도망간 곽상도도....

그들은 그들만의 국가의 검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