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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40주년 생일이라서 크게 질러봤습니다

(24) 이미지 휴대전화

21.10.01 08:42 추천 30 조회 4050

Hwann

살면서 이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책가방으로 좋은거 하나 들고 다니고 싶어

하나 사봤습니다

나에게 주는 선물은 내일의 나에게 큰 힘이 됩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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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해서 조심히 아껴둬야할 가보같은 물건입니다
소중한겁니다 ㅎㅎ

Hwann21.10.01 09: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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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루비똥가방... 선물받았지면.... 아꺼워서 못쓰고 모셔만 두고 있네여..ㅠㅠ

명품을 전혀 모르고 살아왔는데.. 첨으로 명품이라는걸 선물받았지만.. .부담스러워서.. 모셔만 두고 있다능...ㅋ

모든게잘될거야21.10.01 09:28신고
댓글

막 쓰시다가 좋은거 사드리세요
저희 어머니께선 가방 막 굴리시던데요 ㅎㅎ

Hwann21.10.01 09: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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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리틀한강21.10.01 09:56신고
댓글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Hwann21.10.01 09: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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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삶 ㄷㄷㄷ 멋지십니다 +_+

슈퍼노말AD21.10.01 10:24신고
댓글

귀족처럼 살고 싶네요
-노예-

Hwann21.10.01 10: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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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

skkkkkrt21.10.01 10:37신고
댓글

푸라닭은 잘 먹는데 오늘도 먹어야겠네요 ㅎㅎ

Hwann21.10.01 10: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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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감사합니다
출퇴근용으로 쓰려고요
50주년때 살거 벌러 노예짓하러 가야겠네요

Hwann21.10.01 10: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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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거 같아요 만족스럽네요 ㅎㅎ

Hwann21.10.01 11: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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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롤랑 푸라닭 ㄷㄷ
저러 지갑은 얼매나 합니까

KIA21.10.01 12:01신고
댓글

지갑은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득했습니다
20만원정도 준거 같습니다

Hwann21.10.01 12: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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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ㄷ
ㄷ

임프로님21.10.01 13:18신고
댓글

호달달
달
달

Hwann21.10.01 13: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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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 ㄷㄷ 으르신 ㄷㄷ

뭉로마21.10.01 13:38신고
댓글

개그지라니까유 ㅠㅠ

Hwann21.10.01 15: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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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벌건거보니
포르쉐인듯하네요 부자시네 부럽

존보21.10.01 23:16신고
댓글

시트 뻘건 스팅어 2.0입니다 빨간 가죽시트는 언제 봐도 예뻐요 감사합니다

Hwann21.10.02 00: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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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ㅎㄷㄷㄷ~

분노조절잘해21.10.01 23:51신고
댓글

아직 갈길이 멀었습니다 전 다른분들이 더 부럽네여 ㅠ

Hwann21.10.02 00: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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