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전통신앙' 을 대한민국의 국교로 지정한다는 공약 1호를 내건답니다. 


공약의 실행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1.  전국의 서낭당 복원 및 개보수

1.  삼신할매 무속화 복원 사업 

1.  점사들의 활동비 지원 및 점집의 현대화 기본계획 수립

1.  굿판에 놓을 음식의 관리를 위한 '문체부에 굿당 관리처 신설' 

1.  무속인 양성을 위한 작두 타기 훈련원 개소

 

등 민간 신앙을 국교화 하여 시행하기로 하고 세칙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한편, 윤석열의 공약을 전해들은 홍모표씨는  

손바닥과 발바닥에 '大王' 자를 새겨 윤씨를 견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왕보다는 대왕이다' 라는 구호를 내걸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윤씨는 측근을 통하여 

후일 대통령이 되었을 때  대권가도에 영향을 미치게 한

'大王' 자를 새긴 자들은 적어도 100회 이상의 압수수색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며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흘리고 있어


신체부위에 '大王' 자를 이미 새겨둔 사람이나 새기고 싶은 사람은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