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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험한 절벽이라 출입금지


과태료 부과지역인데 굳이 등반갔다


추락사한 두사람 죽음은 안타깝지만 명복을 빌기는 싫어요


저런 뺀질이들 구조하다고 산악구조사들만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