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보도도 왜구일보지만


윤미향은 1억인가를 무려 10여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월당 몇십씩 쓴걸


10년은 쏙빼놓고 말들하는 국짐들 대단하더군요


횡령인지도 아직 안드러나있고 그냥 공소장 내용인데


마치 모든게 정해진거 마냥 윤미향 욕만 하던데 국짐 지지자들


ㅋㅋㅋ 곽상도 50억엔 데꿀멍하고


진짜 더럽네요


하긴 탐추늙좌 거리면서 행적논란있던 할머니가 국짐 지들편 들어준다고 그 할머니가 위안부 할머니대표인거


마냥 추켜세우고 김복동 할머니 삶이 그 할머니한테 부정당한거엔 관심도 없고


원래 위안부 할머니들 걱정도 안하던것들이


503위안부 합의엔 조용하던것들이 곽상도에도 조용하던것들이


또 윤미향에만 난리치네요


역시나 왜구일보랑 왜구정당 지지자들 콜라보 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