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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학들은 앞으로 약 150억원의 지원금+추가인센티브+산학연계사업 참여불가 등의 정부지원들을 3년간 받을 수 없습니다.

 

 

부실대학으로 한 번 선정되면 위의 정부지원 없이 자력으로 부실대를 탈출해야하는데 사실상 어렵다고 합니다. 국가장학금 포함 장학금 감소,등록금 상승, 연구비 감소, 연구실적 감소, 학생수 감축, 교직원 인원감축 등으로 인해 다시 부실대로 선정되는 악순환의 연속, 결국 20년 안에 문닫을 확률이 높다고...

 

 

수능도 

옛날 수능응시자 7~80만명

최근 수능응시자 43만명

10년 안에 20만대로 떨어질것으로 예측

경쟁력 없는 대학에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