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대체휴일을 잘 쉬고 오늘 출근하려고 나오는데 .. 틈이 안보이는겁니다.
아주 매너있게 차선을 잘 무셔서 주차를 해 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조수석으로 탔네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문자로 친절히 "차선을 물고 주차를 하시면 제가 어디로 탑승을 해야 할까요? 주차좀 제대로 해주세요.."라고 보냈습니다 물론 묵묵부답 ㅎㅎ
(본인 옆자리도 타이트하면 조금 이해하려했으나 아주 널널하게 내리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분좋은 대체휴일을 잘 쉬고 오늘 출근하려고 나오는데 .. 틈이 안보이는겁니다.
아주 매너있게 차선을 잘 무셔서 주차를 해 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조수석으로 탔네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문자로 친절히 "차선을 물고 주차를 하시면 제가 어디로 탑승을 해야 할까요? 주차좀 제대로 해주세요.."라고 보냈습니다 물론 묵묵부답 ㅎㅎ
(본인 옆자리도 타이트하면 조금 이해하려했으나 아주 널널하게 내리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