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 유벙언이 한테 책임 묻는건 사실상 힘들지 않나? 선박이 저 일가 개인소유도 아닐뿐더러, 당시 운항하던 청해진해운 조차 서류상으로는 직접적인 연관도 없는 회사 인대 책임을 묻겠다 는게 쉬운게 아니지... 이건뭐 GS25 편의점에서 문제생긴걸 GS칼텍스 가서 물어내라고 하는 격인대...
위헌인지, 아닌지는 저자들을 수장시켜보면 저자들 입에서 바른 말이 나올 것 같네요.
어린 학생들이 너무나 많이 죽었는데 저자들은 더하기 빼기 하고 있군요.
진짜 유가족분들에게 최소한의 미안한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입으로만 하는 반성은 절대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