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화창한 오늘은 아지트에 놀러왔네요.
엔진오일이나 갈아주려고 사들고 왔습니다.
딱히 정비할 건 없는 컨디션으로 유지 중입니다.
예방정비 싸그리 해 둔 보람이 있게 깨끗하군요.
구입한 후로 큰 불만없이 만족하며 타고있네요.
변태차주 취향대로 정비해준 싸장님 밥사줍니다.
언제와도 마음 편한 장소가 있어 다행이라캅니다.
이 좋은 날 젠굽을 타지 못해서 아쉽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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