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뻘글투척이네요
24일 저녁 두 번째 퇴근후 공장 문열기전에 편의점에서 라면한사발 때려줍니다.
비루한 투잡인생..
오산도착후 공장 오픈런을 달려줍니다.
오일 교체후 고속주행이 대부분이였고 5천밖에 안 탔지만 흔치않은 휴일이라 걍 갈아줍니다.
옆 리프트에 투카na...알고보니 지인분 차량이였네요 ㅡㅡㅋ
작업후 대전에 도착하니 2시가 넘었네요.
쓱쓱.. 대충 요기거리를 만들어봅니다.
사실 지코바 치킨 흉내내보려 했지만 실패ㅋㅋ
후기. 치즈떡이 다했다!?!
25일 크리스마스.. 결혼식 사회자 대본좀 읽다가 대부분 시간을 잠으로 때웠네요 ㅠㅠ
아침(?)이 되었고 출근하기위해 집을 나섰는데..
빨간달이 떠있네요 ㄷㄷ
5시40분쯤 회사앞에 도착했는데 출근이 8시까지라 시간좀 때우다 드가보겠습니닷
이틀만 더 일하면 휴일이네요
시배목횽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