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단이 장난처럼 할 말이냐? 웃으며 포고령 썼다는 두 사람 (32) 이미지 11:38 추천 237 조회 11853 남항부두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너희들도 계도하기 위해 꼭 처단해야 겠다. 개쓰레기새끼들. 추천237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