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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나갈때 8만원 주유하고

갔다 와서 8만원 주유했네요.

 

그나마 맥날에서 맥모닝으로 한끼 때워서 밥값 좀 아꼈군요.

 

아.. 맞다..

 

고속도로 톨비 14000원.

 

그나마 갈때는 고속도로로 가고 

올때는 돈 아끼느라 국도로 왔네요.

 

아.. 맞다..

 

집에 와서 세차장도 갔군요..ㅋ

 

타이어 닳고 브랙패드 닳고 오일류 오염되고.. 등등

드라이브 한번에 월급의 10%가 그냥 날라가는군요.

 

 

 

로또가 답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