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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국군이 서울로 납치한 황해도 소년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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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5 06:55 추천 188 조회 17379

바이킹발할라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6 쓰기

베플이념이고 뭐고

가족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36기통꾸기25.02.25 07: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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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분단의 아픈 역사
그런데
남과 북 모두
그 분단을 이용해 지들 배 채웠던 개쓰레기새끼들은 잘 살고 잘 쳐먹고 그 자식들까지 잘쳐먹고 살고 있겠죠
이쪽은 여전히 이찍들이 똥구녁빨아주고 있을 테고 ㅉㅉㅉㅉ

로그인아웃25.02.25 07: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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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다까기마사오가 골고루 패악을 저질렀구만

windcat25.02.25 08: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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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에터미25.02.25 07: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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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이고 뭐고

가족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36기통꾸기25.02.25 07: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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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아픈 역사
그런데
남과 북 모두
그 분단을 이용해 지들 배 채웠던 개쓰레기새끼들은 잘 살고 잘 쳐먹고 그 자식들까지 잘쳐먹고 살고 있겠죠
이쪽은 여전히 이찍들이 똥구녁빨아주고 있을 테고 ㅉㅉㅉㅉ

로그인아웃25.02.25 07: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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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기마사오가 골고루 패악을 저질렀구만

windcat25.02.25 08:36신고
댓글

저 떄는 그 시기가 아닙니다
이승만 시대에요

공사탕이싫어요25.02.25 08:44신고
댓글

아무거나 까지말고 좀 알고 지껄이길

맙다다625.02.25 08:52신고
댓글

다까끼마사오가 골고루 패악을 저지른건 팩트지만,

저 시기는 리승마이정권.

자랑스러운대한민국25.02.25 09: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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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엄청 간첩을 파견 했구만 근데 납치하면 북한과 다를게 뭐냐

월드오션25.02.25 08: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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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건 처음 알았네요
가족하고 떨어져서 이게 뭐야?
허미

Dune200025.02.25 08: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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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눈물나네요... ㅠ.ㅠ

막세리빵가25.02.25 08: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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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
이 글을 읽는 모두
저게 내 일이라고, 나에게 닥쳤던 일이라고 생각해보라.
그러면 지금 어떤 처리가 필요한지 생각이 나지 않을까

우리영토대마도25.02.25 09: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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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원치 않는 납치로 인한 그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요...
보구싶은 가족을 멀리서 바라만 봐야하는 그 상실감과 아픔이 느껴져 슬프네요..
지금이라도 잘 보상받으시고... 2억 너무 적어요....
남은 일생 조금이라도 편안하시길 빌어요~

오야루망구25.02.25 10: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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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자신들을 버리고 도망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까봐 그게 가장 가슴아플 것 같다.

Noname25.02.25 11: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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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음이 아픕니다.
이념이 대립하던 시대...
관심 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욜라보타이25.02.25 11: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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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역사네요......

북에서 강제로 납치되어 창살없는 감옥같은 생활을 하셨을 선생님에게 국가는 보상하고 가족상봉을

해드려라

이재명 정권 들어서면 가능할겁니다...조금만 기다려주세요

JAPSKILL25.02.25 13: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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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필요로 해서 납치강제 월남시키고 뒷처리 하는 꼬라지 하고는~

뭐 버젓이 남한사람인데도 하루아침에 간첩을 만들어 버려 몇십년을 고통받으며 일상생활도 못하게 한거보면 뭘 더 바라겠슴?!

palgae152225.02.25 19: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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