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어느 아파트 전기차 오너들의 분노 입니다.
과태료 받은거 화나는건 알겠는데 다 보는 어플에서 벌레xx , 잡히면 차 아작낸다 ,길가다 차에 치었으면 좋겠다 등 분노 조절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법이 정해져 있어서 과태료 맞고 한건데 무슨 같은 아파트 이웃 운운하면서 한탄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뭐가 그렇게 억울합니까. 잘못된 거 벌금 문건데 과속카메라에 단속 걸리면 카메라한테 벌레xx , 카메라 아작낸다 할 사람들이네.. 신고가 잘못이 아니라 본인들이 잘못한거에요.. 제발요 ㅠ 본인이 이동 주차 했으면 아무 과태료도 없었던거 라구요~ 같은 아파트 주민 운운하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