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투데이 인세영 기자가 2월 24일에 올린 기사입니다
경찰버스에 깔려 시민이 숨졌다고 올림 (기사에 공수처 실랄하게 깜)
어제 그래서 제가 인세영 기자가 사실확인 없이
가짜뉴스를 단독으로 올린거 같다라고 보배에 글을 게재하였구요
그 댓글에
가리치코님이 민주파출소에 신고 된 기사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
.
.
그래서!! 오늘 다시 기사를 보니!!
파이낸스 인세영기자 오늘 25일자 수정본! 올라왔는데요...
사망 추정으로만 수정..???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 들었고... ??
그래서 숨을 거둔지 이제서 알아보고 있고...???
뜬끔없이 저체온증은 갑자기 왠 말??
요즘 기자는
선 기사.. 후 심층 취재라는 아주 신박한 취재 방식을 적극 채택합니까?
인세영 기자.. 쎄네...
이건 뭐 스카이데일리 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