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조선족 멱살잡고 한민족의 파생이라며 끌고 가야 된다니까 혐중에만 매몰되서 더 나아진 것도 없이 지난 10년동안 서서히 강도가 올라가고 있네요. 여기서 또 10년 20년 30년 지나면 어떨 것 같나요. 뭐 세계적으로 그리고 일방적으로 우리나라 편만 들어줄 것같나요? 아니요, 아무도 관심없어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거지. 편들어 준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요.
동북공정은 단순히 문화공정에서만 끝나는게 아니고 우리의 간도땅이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혐중을 누가 조성하고 퍼트리고 매달렸습니까, 역사적으로 짱깨 싫은거야 다 마찬가지지만 국익과 경제적이득까지 다 내팽개치고 혐중프레임을 이용한 것들이 어느세력이며 혐중에 가장 놀아난 세대가 총선과 대선때 어떤 투표를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