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간첩 99명이 선거연수원에서 체포돼 주일 미군기지로 압송됐다"는 내용을 담은 한 인터넷 매체 기사.
'부정선거 의혹'의 근거로 자주 거론됐지만, 주한 미군은 해당 기사를 공식 부인했고, 선관위는 허위 사실이라며 이 매체를 고발했습니다.
경찰이 이 고발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캡틴아메리카남'으로 알려진 40대 안 모 씨를 참고인 조사했습니다.
안 씨는 이런 주장을 하며 자신이 미국 국적이자, 미군 출신의 '블랙요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안 씨가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고 미국 국적도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쪽팔리게 미군이 공식 부인했고 ㅋㅋㅋ
윤석열 정권에서 치뤄진 4.10 총선에서 중국인 간첩이 선거조작을 했다면
중국인 간첩이 활개치게 놔둔 윤석열 정부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병신들아
선거조작을 할거면 대선 때 했겠지...
윤석열이 대통령되는 꼴을 보고 싶었겠냐?
하여튼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병신들임
미국 국적이자 미군 출신 블랙요원이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제대한거야?
이 색히 군대에서 완전 고문관이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