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요사스런 자의 말을 기사로 만들어 실어주는 넘들이 정말 나쁜 넘들이다.
그렇기로 한다면
세상의 모든 요사스런 말을 다 실어줘야 한다는 말인데
별별 쓰레기 같은 말을 다 실어주기로 하면
그게 신문이냐 언론이냐 ?
그냥 뒷골목 양아치들이 돌려보는 더러운 찌라시 뭉치지.
아무런 말을 막 던지면 믿는놈은 믿고 말고싶으면 말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몸 한번 썪어본 그녀의 끈적한 사타구니를 못잊건지 아니면 그런 그녀가 믿어주어 생기는 우쭐함에 젖은건지.. 세상이 참 상식과 공정하고는 아주 먼 그냥.... 떼강도가 나라의 주세력이 되고 가난한 농민은 착취와 수탈에 죽어나는 제국주의시대의 끝장판과 비슷한 시대를 사는 처량한 백성들이 부자를 옹호하는 이상한 나라의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