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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지급됐다는,

그리고 대통령을 비롯한 이들이 내란 당시 사용했다는

비화폰 통신 내역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눈치가 보이든 안 보이든 거리낌이 있든 없든,

검찰이 할 건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처: https://naver-knowledgein.tistory.com/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