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링크로 원격 시동걸 때 핸들 열선, 통풍 시트, 열선 시트 조작이 가능했었습니다

이건 인포테인먼트 내비가 없어도 동작이 되는 부분이였고

차량 구매 전 불필요한 기능을 굳이 넣을 필요가 있을까해서 인포테인먼트 내비를 추가 하지 않았는데

1년 후인 지금 인포테인먼트 내비가 없으면 해당 기능을 제한하겠다고 없애버렸습니다

 

출고 후 1년간 잘 사용하고 멀쩡히 되던 기능을 오류로 인해 노출되던 기능이니 제한하겠다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출고할 때 이러한 부분을 알았으면 해당 기능이 포함된 트림을 선택하던 옵션을 추가하던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일방통보식으로 처리해버리는게 맞나 싶네요

 

서비스 센터에 전화로 문의해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 항의하는 전화가 저 이외에도 들어오는 것 같은데

그럼 지금이라도 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할 수 있게 해주던지, 기존 기능은 복구를 해주던지

대안을 제시해주고나서 일을 처리하는게 순서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현대자동차에서는 기존에 이용하던 기능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기능이 아니었고

시동을 끄기 전 핸들 열선이나 시트 열선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시동이 종료되었고 시동을 켰을 때

유지가 되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시동 끄기 전 열선시트 켜놓고 끄면 되냐고 물으니 그건 또 아니라네요

도대체 몇 백만원 짜리도 아니고 몇 천만원을 주고 구매해서 이런 이슈가 생기는게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