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 온집안식구들이 짜고쳤드만..
아들놈은 부인 쌍절곤으로 패죽여놓고 지애비한테 전화해서 와달라하고 119신고 늦게 한다음 딸데리러 간다고 현장이탈 119 간 뒤에 어린딸 데리고 옴. 119왔을때 범인인 아들은 자리에 없었고 국회의원 애비랑 법률인 매형이 현장에 있었음. 우발적 살인 성립하려면 자녀가 있으면 유리하다고 하던데 이유는 모르겠고..평소에도 아내를 사람취급 안했다고..
국내 언론 미디어 95%가
국짐과 동업중.
여기에 각종 기득권세력이 붙어 먹는다.
경제. 전문직그룹, 국부세력 상당수,
대중의 삶보다 ㅅ자신의 기득권이 우선인 자들.
우리국민이 너무 똑똑해서 다 알지.
총선의 결과는 넘들의 일방독주를 용서할수 없다는 결정이고.
그래서 저질 대통령 윤가는 허황된 꿈을 꾸게 됐고 결국 쫓겨났다.
언론사는 종족보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돈과 권력이 필요하고 그 욕망을 채워줄 세력을 규합하는데 발악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