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 회사 믿고서 빚내서 체인점 오픈 한 사람들도 있을 거고 영끌하거나 퇴직금으로 투자한 사람도 있을 건데
폐업률이 상당했으니까요
대표적인게 볼카츠인데 볼카츠 점주 분들이 우리에게 영업할 때 말하던 매출이랑 너무 비교 되게 매출이 낮다고 할 때
그 때 그 점주들 싸그리 욕하듯 대하고 협상 안하고 배 째라 식으로 나오더니만
모르긴 해도 저 분 회사에도 그렇고 저 분한테도 그렇고 보기만 해도 열을 받아서
목숨 거는 사람들 있을 걸요
사람이 착하게는 못 살아도 남의 눈에 눈물나게는 살지 말아야 하는데 적이 너무 많아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