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모 아파트에서
베란다 청소 한답시고 바닥에 물까지 떨어지게 뿌리는
사람이 있네요.
지나가는 임신한 와이프, 초등학생 자녀들까지 물에 맞은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파트에서 조치가 아직까지 없네요. 경찰에 신고하고 영상 확보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이게 맞습니까??
지금은 물일지라도 나중에는 돌덩이 쇳덩이가 되지 말란법이 없습니다.
그집에 사는사람이라는 분 말로는 몸이 편찮으신 아버지가 그런거라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몸이 편찮으신데 관리를 할 여력이 없으면 요양병원에라도 모셔야지 이렇게 방치하는 이유를 알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