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광화문을 출발한
'깨어 있는 시민들의 릴레이 국토대장정-
노무현 순례길'의 깨시민들이
판교, 통탄, 천안, 대전, 황간을 지나
13일 추풍령을 넘어 김천에 도착했다.
14일 구미에 도착해 15일 칠곡 왜관을
지나고 있다.
노무현 순례단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잠든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까지
지역민들이 합류해 경부선 등
주요 기차역을 지나며 675km의
대장정을 이어 22일 오후 봉하마을에
도착한다.
바보 노무현 늘 그립고 생각납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