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가 KF-21에 탑재 할 AI파일럿 프로그램 구매로 수출 못 할 수도 있다는 내부 의견이 나옴
논란 배경
2달만에 계약을 검토해서 43억주고 미국 방산 업체한테 AI 파일럿을 사서 1년 동안 쓰는 걸로 계약 문제내부에서 이미 AI 파일럿을 개발 중에 있는데 굳이 외국 업체 제품을 구매 할 이유가 없었음
논란
1. 내부에서 개발 중인 AI 파일럿 프로그램을 개발 완료해서 탑재 할 경우 미국 방산 업체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걸 수 있는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옴
2. 미국 방산 업체는 자신들의 AI를 탑재 할 경우 로열티로 10%를 받는데 잘못하면 수출 할 때마다 손해 보는 상황이 발생 함
현재 상황
구매 관련 부서, 감사부서에서 내부에서도 개발하고 있는데 이걸 왜 사서 문제꺼리를 만드냐고 반발하는 중인데 경영진은 이걸 밀어부치고 있는 중..
나사 하나라도 국산화를 해야 의미가 있는데.. 뭐 하는 짓이지?
지인의 제보로 아래 내용을 추가 합니다.
직계약도 아니고 중간에 대리점을 끼고 계약 했군요..
계약을 할 때 개발사랑 직 계약을 한 것도 아니고 퀀텀 에어로라는 국내 회사를 끼고 계약을 했음
이 회사는 ai 스타트업이고 창립 1년만에 47억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하는데 AI 스타트업 치고는 큰 돈 아님
이유는 자체 기술이 아니라 쉴드AI의 솔루션을 가져다가 국내에 커스텀 해서 파는 중간 유통업자라서 ..
현재 퀀텀 에어로 한화 현대 카이등 국내 방산 업체들한테 ai를 팔려고 영업 중인데..
퀀텀 에어로는 방산이나 AI의 기반이나 배경이 전혀 없는 업체..
창업자도 수제 맥주 사업으로 성공한 청년 사업가인데 방산이나 AI랑 무관한 사람..
즉 영업으로 이 계약을 체결 했다는 소린데..
배경이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