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불필요한 카울 제거
카울 절단 및 다듬기와 빈 공간은 알루미늄 망을 장착
옆구리가 쩍쩍 갈라져 보는것도 불안했던 타야는 슈퍼코르사 sc1으로 낼름 꼽아줍니다.
아직도 해야할게 태산입니다. 계기판 고정 뒷차대 도색 번호판 장착 브라켓 제작과 다듬기가 남았네요.
결론은 아직도 할게 더 남아있었구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