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희 아버지께서 은퇴하시고 그전부터 로망이셨다던 할리를 지르셨습니다.
뭔가 이제 인생을 즐기시는듯해서 아들로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실력을 키우신 다음에 저를 뒤에 태워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

아버지 오토바이는 할리데이비슨 로드킹,
제 자전거는 비앙키 FG라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