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대한민국 법원의 상징로고입니다. 법전과 천칭을 손에 들고 있죠.
그런데 왜 균형잡힌 천칭을 들고 있을까요? 구라질도 정도껏 하세요.


이렇게 들고 있는게 맞지.

이륜차의 안전을 위해 썩은길과 코리안드라이버와 위험상황이 툭툭 튀어나오는 길로 다니랍니다. 

제가 무슨 죄인이냐구요? 아니요. 취등록세 성실히 납부한 자동차인데요.
이륜자동차에게 세금은 뜯어먹고 있는데 이륜차에게 반영되는건 없어요.
연중내내 그 세금들여서 [오토바이 집중단속] 길거리마다 걸어놓고 벌금비즈니스나 해쳐먹었지.
잘 가다가도 범법자 되는 길바닥 만들어서 벌금이나 뜯어먹었지.

그냥 게거품 물고 혐오조장이나 일삼는 차별입니다.


이 모든 일은 대한민국 헌법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있습죠.

가만...이 자세 어디서 많이 본듯?
많이 닮았네.
 
 

바혐국 공무원들 마인드를 보시죠.

헌법적 기준이나 논리따위 필요 없고 내 입장에서 내키지 않으니 안됨! 뻔함!

세금 빨아 쳐먹는 공무원의 주댕이에서 나오는 소리 수준이 참 썩었네.

세금충 새끼들.


근데 사실 위에서 예로 들긴 했지만

차별과 탄압의 상징인 나치의 원조국도 "오토바이 괘씸!"타령 같은 개소리 법은 없습니다.

미개했던 독재 히틀러 시절에도 "오토바이 괘씸!" 타령은 없었어요.


그걸 혐오조장 갈라치기충들이 뭔 팩트 쳐맞을 때마다 "법 지켜라!"만 게거품 물고 짖어대는데
예의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자에게나 차리는겁니다.
"악법도 법이다." 주장하냐? 소크라테스는 이딴 개소리 안했음.
누가 했을까? 오다까 도모오라는 새끼가 일본 왕정에 아부하기 책내서 돈벌려고 끼워맞추기 식으로 한겁니다.
법철학 (1956) 물론 저자의 사상은 식민주의
꼴같잖은 법 지키라고 짖어대는 행위 자체가 식민주의 사상 강요하는 행태임.

- 오다까 도모오 :  경성제국대 식민주의 교수? 
- 경성제국대 : 일본이 1924년 한국에 설립한 대학. 지금의 서울대)


그럼 한국의 법은 얼마나 예의를 차릴만한 가치가 있을까?
[국가별 사법부 신뢰도]
한국 찾으세요? 맨 밑으로 가세요.
법 미개한 나라들과 옥신각신 하는 수준.
현재의 2배로 개선되어야 OECD 평균을 따라잡습니다. 

악법은 국가의 질서가 아니라 사회혼란과 망국을 조장하는 적폐입니다.
적폐법에 수긍하는 행태야 말로 국민의 우민화(개돼지화)에 동의하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