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곳 있을지 몰라 샌드위치와 우유를 사고 출발했습니다.

검은날개 실잠자리는 경계심이 대단. 카메라에 절대 찍히지를 않네.


그나저나 정말 이용자 없네요.

같은편~ 운운하면서 이륜차 갈라치기 혐오조장 하는 존재들이 더 열심히 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