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같잖은 "니가 갈라치기!" 같은 댓글질 때문에 제대로 명시하겠습니다.
그냥 "나는 오토바이 싫음." 하는 그냥 일반인들이야 그사람들 맘입니다.
이런 외진곳까지 찾아 오지도 않습니다. 개인이 싫은걸 제가 뭐라 할까요.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여야 합니다.
제가 명시하는 바혐충은 어떻게든 개인의 자유와 그에 따른 권리주장을 묵살하고 찍어누르겠답시고 한국 전 커뮤니티를 돌아다니고
이용자도 얼마 없는 게시판까지 기어코 찾아들어와서는 논리결여, 비난일색, 허위사실유포, 주작질, 일반화 비하등으로 혐오선동과 갈라치기를 일삼는 존재를 말합니다.
해외 이륜차 주행하는 영상입니다.
저 나라도 댓글알바같은 존재들 동원해서 남의 권리주장 게시글에
"오토바이! 위험! 괘씸!" 짖어댈까요?
이륜차 살해국은 혐오선동질이 죤나 유난스러운겁니다.
전 커뮤니티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임에도 "권"자도 못꺼내도록 하기 위해 당연한 소리를 하는게 마치 큰 죄인양 계속해서 댓글질로 트집잡고 깎아내리고 있는겁니다.
심리학 용어로 [가스라이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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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백번을 주장하면 진실이 된다.
- 파울 요제프 괴벨스 (Paul Joseph Goebb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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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같은 행위는 주로 정치쪽에서 나치같은 군사독재이론을 철썩같이 믿고 세뇌 시전하는 왜구적폐들이 지들 욕 못하도록 하기 위해, 정치의 '정'이라는 소리도 못꺼내도록 계속 혐오조장 알바를 동원해 시비걸고 미친개마냥 짖어대며 몰아대는 짓거리죠. 실제로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카페에서는 이러한 짓거리로 인해 무조건적으로 트러블이 발생하고 주권을 가진 국민의 권리로서 당연히 얘기할 수 있어야 할 '정치'분야는 트러블을 두려워하는 운영진들에 의해 차단당하기 일쑤입니다.
국정원 댓글 심리전단 활동당시 내역 정리 <출처 : 아이엠피터>
법적인 근거나 논리 따위 필요 없습니다. 옳은 소리를 하는 이용자를 무조건 몰아부치고 준비해둔 댓글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고 계속해서 태클질 하며 불쾌감을 조성하는게 혐오선동질을 짖어대기 급급한 존재들의 목적입니다. 그게 생활하기 바쁘고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시간이 부족한 서민들을 선동하는 방식입니다.
검색어 추천 :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심고백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라 했다"
이런식으로 민족, 정치, 성별, 지역, 문화별로 혐오선동과 갈라치기의 최종 목적은 논리적인 반박이 아니라 불편함을 야기시키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며 게시자를 공격대상으로 만들고 진실의 입을 막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같은 매뉴얼은 꼭 정치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여론을 선동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모든 곳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기름 한 방울 안나는 나라, 좁아터진 땅덩어리, 효율성을 우선시 해야 하는 이동수단을 누르기 위해 논리성도 맞지 않는 왜구독재같은 억측으로 이륜차 45년탄압을 유지하려는 자동차 갑질국이라면 꼭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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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고 눈 돌리지 마세요.
논리추구를 말리지 마세요.
논리추구를 말리지 마세요.
그게 혐오선동하는 존재들이 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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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정 혐오선동 목적으로 "나도 오토바이인데." 가 아닌
실제 이륜자동차 라이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