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테사러가서 그랜저끌고나온다고 하더니

편한복장으로 캐쥬얼하게 젊은감성(40대후반)을 

느끼고싶어서 슈퍼커브를 입양해볼까하다가

 

바이크타는사람들의 로망인

와이프와함께타기 프로젝트를 준비하시면서

이쁘게 꾸미셨는데 튜닝부품 비닐도안뜯은 바이크

모셔왔네요.

슈퍼커브에서 헌터커브 레드가이쁜데 400만원대에

헉해서 싼거찾다 그냥 매일 할리카페 정독하는데

이녀석이 보이더라고요.

바이크 국룰

영상한번보고 묻따 탁송

하지만 너무 잘샀네요

비록 헌터커브보다 많이비싸지만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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