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하고 남부터미널에서 저녘출발 사상가는 버스를 타고 내려가서 찜질방에서 자고 돌아다녔다가 사상에서 저녘출발 남부터미널가는 버스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돌아다니던 중 제 눈에 띈 차들 올려봅니다

스뎅 트럭캠퍼를 얹은 00년대 초반 구형 f시리즈와 노란색 488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구형 쉐보레 픽업트럭은 경성대부경대역 주변 유명한 복국 음식점 앞에서 찍었습니다

구형 쉐보레 픽업트럭은 미군에서 사용하다가 민간에 풀은거 구입한거 같은데 지금도 국내에 생존해 있는 차량이 많은가 봅니다

잘 다녀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