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요일이라 가족들과 식사하러 갔는데 차를 저렇게 주차하고 밥 먹으러 갔나 봐요.. 두 개 차선을 물고 있고 동호회 마크까지 떡하니 붙여있네요.. 저도 동호회 활동하고 있어서 언제나 조심하는 편인데 할 말 없네요.. 모하비 동호회 먹칠시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