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대로 6세대 패밀리아(323)가 맞고 그당시 기아 프라이드에 들어가던 1.3 b3부터 세피아에 들어가던 1.5,1.6 b5,b6 엔진은 물론 t8d의 원형인 bp의 터보버젼에 4륜구동까지 갖춘 차도 있을 만큼 엔진 베리에이션도 다양했던...터보 사륜버젼을 얻어탄 적이 있는데..엄청난 오버스펙으로 살벌하게 튀어 나갔던 기억이..
주로 일본 jdm 의존도가 높은 호주 뉴질랜드 등에는 흔한차인데 한국에 있는건 첨 봤네요..
저 당시 일본 브랜드들이 재밌는 차는 많이 만들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