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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만 봤을 때 테라칸인줄 알았는데 앞을 보니 닛산 패트롤 Y61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보다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흔히 보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문 패트롤을 직접 봐서 많이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