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운동하고나서 집까지 200미터 남겨놓은 상태에서 범일빈대떡이라는 식당 옆에 1억 원 넘는 벤츠의 쿠페형 SUV인 GLE400d 4매틱이 세워져있어서 촬영했습니다 범일빈대떡 식당 앞에 손님들이 밖에 나와 10여 분 가량 담배피며 이야기하느라 손님들 다시 식당안으로 들어가서 아무도 없을 때를 노려 찍는다고 많이 못 찍었습니다
그리고 옆모습 찍으려고 하는데 차주하고 차주 지인으로 보이는 일행 한 분 범일빈대떡에서 나와 지들끼리 이야기하더군요 이야기 하는 도중 차주되는 분이 오른쪽 앞문 열고 무언가를 넣은 다음 문을 닫고나서 이야기 계속하더니 지인으로 추정되는 분은 아이오닉6 택시 타고 갔으며 차주는 담배피며 주위를 두리번거렸습니다 두리번거리더니 범일빈대떡으로 들어가 사장님하면서 어쩌구저쩌구 수상한 어쩌구하기에 얼른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른쪽에서 검은 티 입은 분이 차주, 그 옆이 차주 지인으로 추정되는 분입니다
옆모습 찍으려고 했는데 차주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저렇게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