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하는 중 엘지유플러스 부산진역점 앞에 르반떼 한 대가 얼짱각도로 세워져있어 찍으려고 했는데 뒤에 웬 남자 둘이 담배피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왠지 차주같아 보여 이 들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1분쯤 되었을 때 어떤 아줌마 한 분께서 르반떼 오른쪽 앞 문 열고 조수석에 앉더니 문닫고 중앙대로로 유유히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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