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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게매장 앞에 누군가가 자기차를 주차해놓으려고 마음대로 그냥 주차금지 표지판 세워놓는게 가능하는지 여쭤봅니다 ㅜ

 

어느순간 모르게 남의 사업자 매장가게 앞에 마음대로 주차금지 표지판 세워놓는 윗층의 새로 이사오신 낡은 원룸 거주하는 벤츠끄시는 20대 남성분....

 

저희가 어이없어서 옆으로 치워놓고 우리 차로 주차하면 당장 빼라고 어이없이 전화거셔서 자기말 안통한다고 화내시고 버럭지르시는 윗층 원룸 20대 벤츠남 황당하네요...

 

 

저런 판을 세워놓으니 출근한 저희 매장앞에 저희 차를 못세우게 하시는 행실이 어이가 없더라구요 ㅠ

갑자기 없었던 매장 앞 주차금지 표지판 이렇게 마음대로 세워놔도 되는지 여쭤봅니다 ㅜ

 

 

주차장이 없는 골목 원룸 사시는 분들도 주차 자리를 찾아서 거의 주차하시는 상황이다보니, 장사하는 매장 앞 흰선라인 다른사람들도 주차할수가 있다보니 일부로 주차 금지 표시 안세워놓고 그냥 방치했었는데,

 

매장 윗층 낡은 원룸 벤츠남 분이 갑자기 이사오고 나서부터 자기 벤츠차를 주차하기위해 매장 앞에 주차금지판을 멋대로 세워놓더라구요.. 우리 윗층 원룸분은 왜 남의 매장 앞에 이런식으로 해놓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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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멋대로 주차금지판 세워서 태클걸면 이렇게 매장 입구앞 막는 보복주차 짓도 참 양심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