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하는 취객3명..정상주행하던 qm3운전자 주의로 빵하자...취객 한명이 객기부림
다른일행은 미안하다며..손으로 제스처 취하는데...
운전자내리자...취객1명은..운전자말리는듯..하고..취객하나는계속시비텀..한명은 말리고
운전자 취객이랑..
한명은계속...시비 한명은 말리고
운전자 신고해달라고..주변인들에게..부탁하지만...본인이 신고함
주변분들은..말리고...운전자가 취객한명이..멱살잡았다고....가족들앞에서...멱살도 폭행이다라고...주변에 cctv잇다고...112콜함
취객한명은 잡히고 두명은...
그와중에...시비건 취객과 말리던일행 빤스런함ㅋㅋㅋ
운전자와이프 아이 안고..와서...남편말림...그냥 가자고..남편은...말을 안듣고...결국 부인은 운전해서 집에 간듯
몇분뒤...빤스런한 일행들 다시오고..화해모드 ㅋㅋㅋ....
경찰출동햇으나 위치파악못하고 바로앞에서 지나침..경찰이 신고자(피해자)한테 전화햇는데...신고자는 화해 했다고....없던일로 하겠다함 경찰은 그냥 철수...
오늘의 교훈....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다..즉...취객은..건들지말자...취객은 눈에 뵈는게 없음 건드려봣자...집유나 벌금으로 끝나는게 현실...피해자만 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