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조 2002년식 VL모델 차량이 나와(20일 오후 8시 37분에 나온 매물) 차주와 오후9시17분에 첫 통화를 하여 차량의가격을 흥정을 마친후 통화를 다음날 만나기로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후 10분후 다른 사람이 제가 제시한 가격보다 10만원 더 주기로 하였다고 하여 취소하자고 하였으나 제가 너무나 맘에 들어 10만원 더 얺어 준다고 하여 계약금(20만원)을 붙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통화후 21일 오전 대전터미널에서 11시에 만나기로 약속하였고 출발전에 전화를 하라고 하였습니다..오늘 아침 저는 통화를 시도 하였지만 전화신호음만 울리고 그래서 아침일찍이라 잠을 자고있으려나 하고 버스에 탔습니다 버스탄후 30분후 신호음만 울리던 전화가 아예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울렸습니다.. 아..너무나도 속상합니다..그리고 오후 6시 다시 전화신호음이 울리지만 받지를 않습니다 다른님들도 여러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설마 20만원때문에 사기를 치겠습니까?? 솔직히 저돈 20만원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삽니다..그러나 저랑 비슷한 보배님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전국 수배 들어갑니다.. 이름(가해자): 노철무 사는곳:충남 계룡 출금계좌: 조흥은행 374-04-522284 전화번호:0l0-5849-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