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아큐라)의 자신과 현재(전용기)의 자신을 나타내는 의미에서 

 

최근 발매한 그의 앨범 커버에도 등장한 본인의 애마 입니다.

 

그가 여전히 이 차에 애착을 가지는 이유가  자신이 처음으로 산 차인데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의미에서 처분하지 않고 계속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안에서 곡도 쓰고 했었다면 23만 마일이 넘도록 타고 다닐만한 이유로 충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