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보고 햇빛도 좀보고 ..낮에 너므 더워서 짜증도 슬 냈다가 ㅋ 오후에 잠깐 보배들어와서 공감안되는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지우기는 그렇고..놔두자니 글쓴분이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겠다 싶어 신경이 쓰였는데 일다보고 들어와 방금 댓글 달린글을 보니 멘탈은 강하신분 같아서 괜찮아졌습니다 ㅋ 기분 다운됬을때는 공감되지 않으면 댓은 안남겨야지 하고 깨달은 하루 였습니다 자 이제 부터 봅질 해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