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장실 리모델링을싹했어요..
그전에도 화장실에서 냄새 하나 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하고나서는 암모니아냄새가 나서 그업체에 문의 드렸어요. 오시더니 변기아래에 실리콘을쏘고 가시더라고요. 다음날 그래도 나는거에요 그래서말했더니 변기를 뜯더니 안에가 잘안맞아서 안에 실리콘이랑 쏟시고 가시더라고요.
하루는 안나더니 담날또 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천장부터싹 청소를해도 나더라고요.. 업체에서는 뭐가문젠줄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업체불러서 고치고 돈을 그건업체에 해달라고해야하나요? 왜 그런줄 알시나요..변기는 치마형으로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