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했는데 ㅜㅡ
차량이 일자로 주차해 놓고 사이드 걸어놨네요
30분간 계속 전화했는데 받지도 않고 다른사람 명의의 명함을 올려놓고 묵묵부답이네요
그 명함으로 전화했더니 자는데 왜 그러냐고 욕 먹고
결국엔 7살 아기, 5살 아기랑 와이프랑 차 놓고 집에 왔네요